보르헤스의 픽션들이 혼란스럽다.
이결론에 도달한 후
인물에 대해 검색후
포스터 모더니즘에 시작쯤 된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후 드는 생각은  어쩌면
포스터 모더니즘은 악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럼? 모더니즘은?
천사다
그럼? 르네상스?
인간이다
라는 망상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이 부족하다
다시 앞에서 부터 다시 생각한다.
르네상스=인간
모더니즘=인간+날개+월계관
포스트모던=인간+날개+악마의 뿔
이라는 결론에 도달.
음..이정도면  저새끼가 혼란스러운 이유를 알겠네

그러면 나는 어느 위치인가?

사피엔스가 떠오린다.
그래.난 짐승이였다.
악마를 흉내내엇고 그걸로 부족하자
나는 천사를  흉내내었다.
아!본질은 인간이였구나

전화를 건다
나-엄마 난 인간으로서 역할을 안했던거엿어요
엄마-응 그러니?  근데 아들아  난 20년전부터
         너에게 인간이 되라고 말해주었단다.
나-아!
엄마-이제 알겠니? 그럼다면 너가 지금해야할 역할이 무엇일까?
나-모르겠어요.
엄마-그래 현관문 앞에 쓰레기나 버리렴

하지만 난 집에 나왔다. 쓰레기는  아직도 현관에
남아 있다.

카페로 향한다.
기독교 모임아줌마들 옆에 앉았다.
그들은 늑대인간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인간은 지성을 갖추어야 한다.
틀을 벗어나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멍청한 아주머니는 이해를 못하고 현실에 만족한단다.)
아니 그녀는 이미 안다

책에서 본내용과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다
나 또한 책을 보았기에 그런 이야기에 귀를 기우린것 같다

한줄 요약: 아들아 인생은 책에 없단다. 현실을 살아라


+누군간 이런 못배운티 나는 글을 왜 쓰는지
이해할수없을것이다.
하지만 이제  입에 먹은걸  바로 뱉지 않고 배설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다.
너 또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먹은걸 바로 뱉어내는  앵무새가 아닌지...


점점 내 몸의 털이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