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뵈도 대중한테 인기가 존나 좋은 작가였다
그당시의 문단또한 중요시하였지만
대중적인 소설에 더 심혈을 기울였는데 한 가정의 가장이였고 가세가 기울어서 띵가띵가 놀면 좆됐기때문이다
게다가 형이 사업까지 말아먹으면서 빚도 크게지고 가족들만 남겨놓은채로 죽어서 차남이였던 류노스케는 자신을 쥐어짜내며 글쓰는 기계가 되었다
우울한 사람이긴한데 글을 존나게 쓰고 강연을 다니며 가정을 책임졌다
그래서 작가의 정신병은 더 악화되어버린거고
장편을 못쓴것 중 하나가 큰그림을 구상하려면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며 서사를 짜야하는데
지금 처지로는 예술가의 보헤미안을 즐길때가 아니였다
게다가 작가가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서사를 완성하고 써야했었기에 긴 텀을 둘수도없었고
그렇기에 장편을 못썻지만 거의 150편의 다양한 작품을 다 썻다
이사람은 캐낼때마다 이태준이 떠올라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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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쿠타가와는 내가 존경하는 문인이라서 파고드는거 또 근대김치문학에 근대일문학 영향을 무시할수가없는것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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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가 특이한 이유는 그당시의 일본문단은 부잣집도련님들의 여유로운 문학나들이에서 돈필요하다고 쓰는 대중작가였는데도 그작가들보다 더 작품질이 우수하다는데에 있다 정확히는 김치쪽은 그런 사유들도 컸었지만 이태준은 그냥 장편쪽체질이 아니였음
당시의 이태준은 진짜 스타작가여서 여행까지 다니는 여유로운 작가였음 그러니 작가가 큰 서사를 굵직하게 써도 될 여유를 확보할수있었는데 단편만큼의 질이 나오지않았음 그외의 작가들은 오히려 장편을 노렸음 왜냐면 계속연재하면 원고료받으니까
단편청탁이나 이런것도 인기좋은작가들한테나 해주지 인기없는 작가들은 장편에 더 심혈을 기울여고 그결과 대다수는 구립니다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