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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대중한테 인기가 존나 좋은 작가였다
그당시의 문단또한 중요시하였지만
대중적인 소설에 더 심혈을 기울였는데 한 가정의 가장이였고 가세가 기울어서 띵가띵가 놀면 좆됐기때문이다
게다가 형이 사업까지 말아먹으면서 빚도 크게지고 가족들만 남겨놓은채로 죽어서 차남이였던 류노스케는 자신을 쥐어짜내며 글쓰는 기계가 되었다

우울한 사람이긴한데 글을 존나게 쓰고 강연을 다니며 가정을 책임졌다
그래서 작가의 정신병은 더 악화되어버린거고
장편을 못쓴것 중 하나가 큰그림을 구상하려면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며 서사를 짜야하는데
지금 처지로는 예술가의 보헤미안을 즐길때가 아니였다

게다가 작가가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서사를 완성하고 써야했었기에 긴 텀을 둘수도없었고
그렇기에 장편을 못썻지만 거의 150편의 다양한 작품을 다 썻다

이사람은 캐낼때마다 이태준이 떠올라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