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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하와 기후변화로 대충 망한 미국이 망하고, 수십년 후 미국을 탐험하는 구세계인들이 컬처쇼크를 받는 이야기다.
줄거리 요약과 달리 미국에 대한 뒤틀린 찬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자유라는 광기 표출 수단이 없으면 사람이 진짜로 돌아버린다거나.
뒤틀린 유머감각 덕분에 재미있게 볼 수 있음.
SF 작가기도 하고 SF라고 마케팅 시도하는 거 같기도 한데, 전혀 아닌 건 아니지만 같은 작가의 하이라이즈처럼 그걸 기대하면 실망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cifi
그리고 SF 마갤 탈취했으니까 번역 구경하러 오셈
번역 많네 ㄷㄷ 시간 날 때 들르겠음
사실 발라드가 원래 그런 작가긴 하죠
저도 즐겁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과거 쓴 감상문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6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