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김소진 자전거 도둑이 나와서 김소진 작품 사려고함. 전에 김소진 작품 추천 받았다가 장석조네 사람들이 고려원에서 나오면서 작가가 유명해졌다는데 문동판 장석조네 사람들이랑 고려원판 장석조네 사람들하고 목차 같음?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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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원 건 절판되서 목차를 못봐요. 그래서 비교를 못하겠어서 질문한거에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장석조네 사람들이] 고려원에서 나오면서 유명해진 게 아니라 그 전부터 [쥐잡기] [그리운 동방] [혁명기념일] [고아떤 뺑덕어멈] 같은 단편들로 이미 이름을 떨치고 있었음. [장석조네 사람들]은 연작소설인데 그후에 나온 거고.
그렇구나. 자전거 도둑 원탑작가인줄 알았는데 명작 많네. 왜 많이 못들어본걸까..
고려원판은 안 봐서 모르겠는데, 작품의 성격상 같을 것으로 보임. 문동판은 그후의 개정판이고. 문동판이 사실 김소진 작가의 전집이라 할 수 있음.
수능 보느라 수고했음! 난이도는 어떤 편이었음??
조금 갈팡질팡한 경제 비문학외에는 고만고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