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얘기지만 책덕후가 아니라 그냥 책 좋아하는 일반인으로 보인다.
저 정도가 과연 덕후의 수준인가? 싶음
게다가 방송들도 너무 사근사근하게 해서 뭐랄까.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선 재미가 떨어지고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음.
나도 뭐 천성이 깡촌 무식한놈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책리뷰하는 자칭 책덕후라는 분들 유튜브가 아쉬워 보일 때가 많네.
어딘가 책 리뷰 콘텐츠들이 개성이 없고 밋밋한 것들이 많은 듯함.
진짜 책덕후가 뭔지, 혼모노가 뭔지 보여주고 싶은 수준이다.
책을 책짱... 이라고 부르거나 피네간의 경야나 소돔의 120일을 추천하거나 "나는 조르바다!" 외쳐주는 클라스는 되어야 책덕후지.
미안 만화 그리거나 하루종일 애니만 보거나 미연시를 한글없이 일본어판으로 즐기던 나쁜 친구들하고 어린 시절을 보내서... 이렇게 된 것 같아.
어린 시절엔 인격이 상당히 많았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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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든 일이 많이 생겨서 헛소리 더 자주 하는 듯
유튜브 시작하자 '진짜'가 뭔지 보여주자
내놓으면 동네창피하다 야
독갤의 자랑이지
얼마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봤음
진지하게 목소리만 좋으면 시작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현생이 힘들면 원래 사람이 이성차리는게 많이없긴하지
책짱 글은 진짜...
아 락덕후 같은 냄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