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볼때마다 새롭다. 10살무렵 뭣도 모르고 읽었을 때랑, 15 한창 허세에 가득했을때, 19살 수능때문에 우울했을때, 갓 스무살 문학이 뭔지 고민할 때, 그리고 지금 이제 성이 뭔지 알았을때. 꼭 다시 읽어보길 바란다. 어려운 문장은 아닌데 가슴속에 콱 박히는 문장들이 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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