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센세의 카라마조프야 평론이 수백개는되고 해석방향도 각각 다르지만,
의외의 견해를 발견해서 의견 구해보고자 한다.
아들내미들도 카라마조프의 핏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알료샤도 예외는 아니다.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일을 키웠고,
무엇보다 내내 방관자로 있었다.
라는 해석이었는데.
난 알렉세이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거든.
그 진흙탕에서 못 해먹겠다고 때려치고 안나간것만 해도 나름 애쓴 거 아님?
편지 전해주는 일 한 것도 그 당시엔 그게 최선 아니었나?
그럼 거절하고 쫓겨나라고?
암튼 난 알렉세이는 할 만큼 했고 어떤 의미에선 카라마조프의 예외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 의견은 어떤지 궁금함.
진정 알료샤도 자기 핏줄인 카라마조프에서 자유롭지 못했나?
의외의 견해를 발견해서 의견 구해보고자 한다.
아들내미들도 카라마조프의 핏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알료샤도 예외는 아니다.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일을 키웠고,
무엇보다 내내 방관자로 있었다.
라는 해석이었는데.
난 알렉세이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거든.
그 진흙탕에서 못 해먹겠다고 때려치고 안나간것만 해도 나름 애쓴 거 아님?
편지 전해주는 일 한 것도 그 당시엔 그게 최선 아니었나?
그럼 거절하고 쫓겨나라고?
암튼 난 알렉세이는 할 만큼 했고 어떤 의미에선 카라마조프의 예외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 의견은 어떤지 궁금함.
진정 알료샤도 자기 핏줄인 카라마조프에서 자유롭지 못했나?
할만큼 했지. 그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알료사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음. 인간인 이상 알료사도 어느정도 욕망은 있다 선에서 그쳐야지 미챠냐 표도르 같은 작자들하고 동급으로 놓는건 불가능 ㅋ 거의 준 성인급 인성인데 ㅋ - dc App
알료샤가 다른 형제들과 같이 음욕을 품고 있는 인간이란 점에선 맞음. 한마디로 카라마조프적(악에 문드러진)이란 거임. 다만 알료샤에게는 카라마조프 말고도 조시마라는 아버지가 한 명 더 있음. 그래서 형제들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되는것임 메신저로 일 키웠다는건 과대해석이지
또다른 이복형인 스메르쟈코프를 방관해서 그렇다는 해석도 있던데
알렉세이는 스메르쟈코프하고는 접점이 거의 없지 않아? 스메르쟈코프는 알렉세이를 그냥 호구쯤으로 보고있고. 내가 2권 읽고 있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