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이나 소설이라는게, 글자 안다고 다 읽히는거 아니잖아요..

부끄럽지만 전 소설도 어렵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판타지 소설 몇번 읽어보긴 했는데, 완주하기 어려울때 몇번 있었어요.

개그 소재가 많고, 직설적? 이랄까. 장황한 표현이 없는 드래곤 라자 같은... 건 좋아했는데.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도 눈물을 흘리는 새? 같은건 좀 난해했습니다.

전민희같은 경우는 아얘 읽다가 포기. 당시 좋아하던 게임 원작인가 뭔가 하던게 있어서 어거지로 읽었지만, 독특한 표현이 많아서 뭔 이야긴가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신곡에는 관심이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작품에 영향을 주고, 혹은 모티브 삼는데. 정작 원작이 뭔 내용인지 조금도 몰라 궁금합니다만,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만약 어렵다면 유아용? 같은 걸로 이해하기 쉽게 나온 것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