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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라는 호르몬에 관심이 생겨서 읽어봤다.
교양서적 답게 흥미위주의 서술이 되어있다.
짪게짧게 여러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그러한 구성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읽기 쉽고 흥미있다는게 장점이지만 하나의 주제로 관통하지 못한다는것은 단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더 느껴졌다. 도파민에 대해 교양수준이지만 더 깊이있는 지식을 알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더 나아가 내 자신의 성향도 알아볼수있는 설문같은게 있으면 싶었는데 그런건 없고 높은 도파민의 흥미로운 특성들만 나열한게 아쉬웠다. 결국 책이라는건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게 주 목적인데 나에게 적용해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파민의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과 흥미있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잘 알수있는 책이다.
교양서적 답게 흥미위주의 서술이 되어있다.
짪게짧게 여러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그러한 구성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읽기 쉽고 흥미있다는게 장점이지만 하나의 주제로 관통하지 못한다는것은 단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더 느껴졌다. 도파민에 대해 교양수준이지만 더 깊이있는 지식을 알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더 나아가 내 자신의 성향도 알아볼수있는 설문같은게 있으면 싶었는데 그런건 없고 높은 도파민의 흥미로운 특성들만 나열한게 아쉬웠다. 결국 책이라는건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주는게 주 목적인데 나에게 적용해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파민의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과 흥미있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잘 알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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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그런 일상접목된 내용이 없어서 아쉬움 그냥 도파민 높으면 천재도있고 정신병자도 있다는 삽화나열임
리버만 책이지? 이 책 개인적으로는 재미 뿐만이 아니라 꽤나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었는데, 특히 진보와 보수의 정치 성향을 도파민형 인간과 구분하여 설명한 챕터 5가 특히 흥미로웠다. 도파민형 인간인 진보는 시스템적인 개혁을 추구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자기 주변의 실제 인간들에게는 비도파민형 인간인 보수들보다 더 냉정하다는 부분이 말이야. 도파민형 인간이 아닌 정치적 보수에 속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노동자, 난민 문제 등의 정치 문제에서는 진보보다 더 부정적이지만, 현실에서 난민을 보면 진보 성향 인간들보다 더 따뜻한 손길을 베푼다거나. 진보는 인류애를 추구하고, 보수는 인간애를 베푼다니, 뭔가 세상을 보는 색다른(그리고 설득력이 꽤 있는) 프레임이더군.
아무튼, 굉장히 재밌는, 또 생각해 볼 거리를 주는 책이었다. 나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읽기 쉽게 쓰여진 점에서나, 이분법적인 설명 방식에서나,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떠올리게 되는 부분이 많더군. 과학을 바탕으로 했다는 걸 빼고는. 물론 저자가 과학적 자료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 해석이라는 단서를 붙이긴 하지만, 말했듯이 꽤나 설득력이 느껴지는 해석이었다.
저도 흥미있는 삽화들은 많다고 생각해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기대했던건 거시적인 지식이 아니라 나한테 적용해보고 싶다는거였는데 그 측면이 아쉬웠단거죠 인사이트측면에서도 주제의 깊이보다는 삽화의 나열이라고 전 느껴졌어요
아 이거 꽤 재밌는 얘기네 끌린다.
나는 오히려 내가 도파민형 인간인지 테스트같은 게 있었다면 이 책의 자계서적인 의미의 도구적 이익의 느낌이 너무 강해져서 오히려 이 책을 더 불신했을 거야. 그걸 떠나서 애초에 신뢰성을 갖춘 그런 설문형 테스트가 이뤄지기에는 아직 충분히 연구가 쌓이지 않은 새로운 분야이기도 하고. 게다가 도파민같은 화학물질의 분비량에 대한 테스트는 문항형 성격테스트보다는 직접 신체에 대한 측정을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테스트 되어야만 하겠지. 그런 테스트를 배제한 점이 이 책의 가치를 더 낫게 만든다고 본다.
아,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책에 대한 평가일 뿐이고 테스트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너의 평가에 대한 평가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뭐 소유냐존재냐에 비교하기엔 죄송스럽고 정통적인 과학자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