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 겐자부로랑 비슷한 방식인데 일정 간격을 두고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는 거지. 예를 들면 나 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거의 유럽 문학만 읽었고 내년까지 철학을 팔 예정임. 아마 그 뒤는 고대 문명의 고전들이 될까 생각 중 뭐 난 나름 이렇게 읽는게 재밌다 생각
재밌게 읽네
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
독서의 이유가 머임. 작가되는거? 교양을 넓히는거?
글 쓰고 싶은 꿈도 있고 교양도 넓히고 싶어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독서 자체가 목적이 된 듯하다.
화이팅. 책은 유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또한 도구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 도구로 뭘할지 생각해보는것도 재밌는거 같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영역들을 교차 서술하는 율리시스나 지식형 소설 마의 산이 딱 맞겠군요. 츄라이츄라이
오오 좋은 자세다. 언젠간 꼭 읽어봐라. 다들 독붕이 죽이기, 낚시 그러지만 진정으로 율리시스는 읽어봐야 할 책인걸.....
난 일종의컨셉잡고 책보면서 그 설정을 키우는재미로 보는데 저 아저씨도 그런건가
나도 그렇게 파고 파는 케이스... 아이고, 코드를 보니 뭔 일이 또 있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