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아흐마토바에게 자식을 준 건 중요했지만
남편이 좋은 의미로 중요했느냐에 대해선 좀...
대체로 성공적이지 못한 결혼생활이었고
두번째 남편 같은 경우엔 오히려 아흐마토바가 여자라고 시를 못 쓰게 훼방놓았다고 하네
자식에 대한 사랑과 이를 위한 권력과의 타협은 확실한듯
레퀴엠에서도 자신과 자식의 고통을 마리아와 예수로 두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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