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ebf5a59a2e921748843c1c25c2f17b4aede8934bb271f8c62b2eeafe85ab9f3b835e1b72273cdefeb


성별도 세대도 학1력도 다른데


공감되는 부분을 많이 만날 때, 혼란이 오고 그럽니다....


왜 그럴까.....


나도 똑같이 시골 출신이라 그런 건지.... 시대는 다르지만 똑같이 대학물 먹어서 그런 건지.... 똑같이 독서가 취미라 그런 건지....


어쩌면, 단순히 우리가 마주하는 인생의 조각이라는 것들이


달라 보이지만, 실은 비슷한 색은 아닐까....


프리즘에 투과된 햇빛처럼, 모두 흰색에서 출발한 존재여서 그런 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1990)> 꽤 읽을 만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문장이 술술 읽혀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