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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사교가를 요구받는 분위기에 지친 사람들이 인생문인으로 꼽아서 그런것같음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요구하는 집단과 사회때문에 더욱이 지친것같음
어느 시대건 부정적보다는 긍정적인 인간상을 요구하고 그렇게 되라고 강조하고 윽박지름

긍정적인것은 좋지 근데 무작정 긍정적이고 밝은 인간상만을 강요하니까
거기에서 지친 사람들한테서 톨스토이같은 종교적계몽보다는 도끼같은 편집증환자들에 가까운 장광설이 더 와닿았을것같음

영웅적이고 이성적인 주인공이 아닌 극도의 감정주의적이고 불안한 사람의 주절거림에서 공감하고 감명깊게 다가왔을것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