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사교가를 요구받는 분위기에 지친 사람들이 인생문인으로 꼽아서 그런것같음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요구하는 집단과 사회때문에 더욱이 지친것같음
어느 시대건 부정적보다는 긍정적인 인간상을 요구하고 그렇게 되라고 강조하고 윽박지름
긍정적인것은 좋지 근데 무작정 긍정적이고 밝은 인간상만을 강요하니까
거기에서 지친 사람들한테서 톨스토이같은 종교적계몽보다는 도끼같은 편집증환자들에 가까운 장광설이 더 와닿았을것같음
영웅적이고 이성적인 주인공이 아닌 극도의 감정주의적이고 불안한 사람의 주절거림에서 공감하고 감명깊게 다가왔을것같다고 생각함
도끼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사상에 빠져들어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어 근데 이거 완전 일본 애니 캐릭터들 덕질이랑 똑ㄱ..ㅏ ...ㅇ읍!! 읍!!!
독서가들태반은 씹덕이였고 중2병의 극한까지 이끌어낸 도끼는 진정한 신으로 남아버렸다 무엇보다 인싸새끼들은 책을 안읽으니까 씹덕들이 도끼의 과대포장에 아 도끼라는사람은 뭐 존나 대단한문인인가봐!식으로 살까지붙혀지게되어버리고...
키릴로프쨩 넘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