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그 구원을 유품인 그에게 내가 줄 순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숨이 저절로 다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제아무리 이따금씩 분별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분별 있는 인간의 눈으로인 듯 물끄러미 나를 쳐다본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