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소세키 가와바타야스나리가 박경리보다 훨씬 위대한데? 일본문학이 노벨상 타는동안 니들은 뭐함?\"
이런건 너무 옹졸한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고 사석에서 나눈대화였기 때문에 그정도 수위의 발언은 나눌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사석대화를 도올이 자기책에 써서 유출된거라고 알고있음)
내가 진짜 궁금한건
박경리 본인한테 똑같이 순전히 개인의 감상에만 근거한 과격한 비판 받았을때(특히 뜬금없이 나쓰메소세키를 표절작가라고 한거) 대범하게 수용할수있을만한 인물이었음?
그러니까 정확히 정반대의 상황에서 일본작가들이 사석에서 한국문학 비하한게 드러났으면 어땠을거같음
개인의 감상에만 근거한 과격한 비판...? 박경리는 상당히 오랜 기간 일본의 민족성과 문화를 연구한 인물임. 과격한 건 맞아도 개인의 감상에만 근거했다고 보기는 조큼... 일단 나도 요즘 일본산고 보고 찾아보는 중임
박경리씨 연구 헛으로했네
그래서 연구논문이 있나 학위가 있나. 그냥 폐암걸려 죽은 등신이 이빨 까고 빠들이 우워워 하는거에 지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