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샌델의 공화주의가 역량과 부패라는 클리셰화된 수사를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라는 비판에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분이 공화주의 정치철학의 담론을 공정하게 대하고 있단 생각은 들지 않아서...(공정하지 않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도 과하게 중립적인 표현인듯...)
학자라기보단 이데올로그에 가깝지만
그래도 읽어볼만은 하다고 생각해요
샌델의 공화주의가 역량과 부패라는 클리셰화된 수사를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라는 비판에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분이 공화주의 정치철학의 담론을 공정하게 대하고 있단 생각은 들지 않아서...(공정하지 않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도 과하게 중립적인 표현인듯...)
학자라기보단 이데올로그에 가깝지만
그래도 읽어볼만은 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알겠는데 거칠게 말하면 걍 이한이 유독 센델을 싫어해서 그런 거임. 필립 페팃 책 요약 번역하면서까지 굳이 "시민적 덕성 등등 캐치프레이즈만 따서 활용하는 응급처방으로서의 공화주의 사상의 도구적 활용을 비판하고 비지배 자유라는 근본적인 이념을 중심으로 공화주의를 다시 공부할 것을 진지하게 촉구함!"이런 말도 할 정도니...
하긴 저도 이한 변호사님 블로그 가서 읽는데 공화주의 비지배 자유 이야기도 하시긴 하시더라고요... 그것도 좀 좁은 관점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