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유주의가 뭐냐?라고 했을 때

자유주의는 뭐다... 라고 답하기는 상당히 애매한 문제가 된듯...


정말 시도때도 없이 온갖 사람들이 자유주의를 자처하기 때문에

벤담 밀 벌린 이런 사람들이 대표격으로 꼽히긴 하지만

19세기에 자유주의자를 자처한 사람은 정말 듣보에 이르기까지 무지하게 많고요...

그나마 리버태리언이랑 자유주의자들은 조금씩 구분되는 거 같은데

이것도 최근에 와서야 분명하게 구분되는 거고



일단은 크게 정리해보면 (거의 최근의 미국 기준이긴 하지만) 롤스 스타일의 정치적 자유주의가 있고

노직 스타일의 개인적 소유권을 핵심으로 하는 소유권적 자유주의가 있는데


또 자유주의를 논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벤담-밀의 공리주의 합리성이기도 하고...


골치아픈 주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