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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지 새벽의 보이지않는안개처럼 어둑하고 끈적거리는 불쾌함만을 제공하는 분위기의 소설하면 나사의회전밖에 안떠올라 카프카는 너무 딱딱하고 보다보면 어둡다고는 안느껴졌음
뭔가 보는 독자를 좆같이하고 기괴함만을 자랑하는 분위기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