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못미쳐도 간접적으로는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생각함.
우리가 좋은 직업을 가지려면 어느정도 필요한 전문지식과 이력서에서 보여지는 스펙들이 있어야 그러한 직업을 가질수 있는 기회,사다리를 오를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독서를 하지 않거나 경험이 부족한 리더들은
어떠한 문제가 생겨도 문제를 상당히 근시안적으로 보고 해결한다는 점이 있음. 예를 들어 정치인들이 공감능력 부족하거나 국회의원들이 실효성 없는 법안을 내놓는걸 보셈. 그런 자리까지 가면 문제를 자기 개인만의 생각을 떠나서 조직 전체를 생각하고 통찰하고 멀리 보아야 하는데 조직 전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한 사람 개인 스스로만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으론 너무 미약하고 형편없지 않겠음?
그래서 리더들이 독서를 하는거임.
난 요즘 프란스 드 발의 공감의 시대를 읽고 있는데 평소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이 무조건 미덕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내게 공감능력도 요즘 시대에서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닫게 되고있음.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깨달음을 스스로 느껴보지도 못했을거임.
아니면 현실 속에서 주위 사람들이 떠나는둥 피를 보고 나서야 경험으로 깨닫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