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니깐 비문학쪽을 더 찾아보게되더라..


머리가 자라서 그런것도 이해할수있게 된건지 관심사가 달라진건지


실은 나는 관심사에 따라서 그쪽만 읽는 경향이 있어서 


생각보다 다양하게 읽은거같지않음.


근데 과학같은건 기본지식있는 상태에서 깊게 들어가려면 그냥 전공서읽는게 나은듯.


자연과학계열이라 전공책보다보니깐 그냥 시중에 나온 흥미유발 과학책이 의외로 틀린것도 있고 깊이가 얇단 생각이 들더라.


고딩때 과학에 관심많아서 도서관에서도 그쪽 책위주로 빌려봤지만 결국엔 전공책이 더 자세한거야..


요즘 관심사는 종교,역사쪽인데 원래 극혐했거든 어쩌다보니 호기심생겨버림 


그러다보니 그쪽책은 안읽은게 많아서 당분간 책볼꺼없네하고 불평할 틈도 없겠더라.


현재는 종교의 역사읽는중임 다 읽으면 그리스로마신화읽어야징 근데 리디셀렉트 갑자기 책 못보게될수도있다고해서 좀 불안하네..


주말에 몰아서 독서하는 편이라..




근데 리디셀렉트 순위보면 불쏘시개급 많아보이던데.. 리디셀렉트 1위보고 좀 웃기더라.


자연과학이나 공학을 전공하고 최소 석사도 딴것도 아닌데 과학을 논한다는게..


그냥 대충 돌아다니는 과학잡지나 책들 읽고 논하는거면 고딩도 할수있는거 아닐까..


요즘 한국에 나오는 책들 뭔 장르던간에 사상이 찐하게 박힌거같아서 좀 읽기 꺼려지더라. 


원래 난 외국쪽을 더 선호하긴했지만 차라리 사상박힐꺼면 한국 근대소설이 훨씬 낫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