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모래의 여자 읽는데 자꾸 신안사건 연상됨
ㅁㄴㅇ(223.62)
2016-07-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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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소개하는 독갤러 자세 어디갔누?
작품은 한 남자의 실종 사건이 근간이 된다. 주인공은 잿빛 일상에서 도피하기 위해 모래땅으로 곤충 채집을 나선다. 그가 찾아간 해안가 모래 언덕에는 기이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마치 부서져가는 벌집처럼 거의 20미터나 될 정도로 깊게 파인 모래 구덩이들 속에 집이 세워져 있다.
퍼왔다 분위기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