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책은 아직 읽을 책이 산더미같아서 못 읽어보았지만
내 아는 문학 좋아하는 친구한테 일본소설 본다고 했더니 '설마 하루키같은 거 읽는 건 아니겠지?' 하더라고(그 당시에 읽던 소설은 가면의 고백)
그리고 저번에 파트리크 모디아노가 노벨상 받은 해에 도갤 문학갤 살펴보니 '하루키 같은 애가 후보라니 문학 다 죽었네' 이런 글들 많이 보였어
하루키가 이렇게나 미움을 많이 받는 이유가 뭐야?
하루키 책은 아직 읽을 책이 산더미같아서 못 읽어보았지만
내 아는 문학 좋아하는 친구한테 일본소설 본다고 했더니 '설마 하루키같은 거 읽는 건 아니겠지?' 하더라고(그 당시에 읽던 소설은 가면의 고백)
그리고 저번에 파트리크 모디아노가 노벨상 받은 해에 도갤 문학갤 살펴보니 '하루키 같은 애가 후보라니 문학 다 죽었네' 이런 글들 많이 보였어
하루키가 이렇게나 미움을 많이 받는 이유가 뭐야?
뭐만하면 섹스만하고 재미없어서
전 약간 오글거림이 있어서... 근데 노르웨이 숲밖에 안읽어봄
난 하루키 보면 얘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엉 우왕ㅋ쎾쓰ㅋ
안맞는 사람들한테는 오글거리는 텍스트일뿐 - dc App
시발 섹스할 기분은 아닌데 섹스나 해야지
그럿구나
하루키 씹으면 고상하다. 스노비즘
고도의 문학적 상징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냥 욕망이 다인데다 몇 십년째 한 걸음도 발전하지 못한 똑같은 주제를 변주하는 얄팍한 소설쓰면서, 심오한 깊이와 의미를 가진 소설인 척 하는 부분.
ㄴ 나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음. 독자들이 엄청 치켜세우지만, 정작 하루키의 소설들은 원초적인 욕망만을 되풀이하면서 거기에 덧없는 이야기들만 덧붙임. 여행문이나 에세이 그런류는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소설만 따졌을 때는 그렇게 권하고 싶지는 않음
오글거림+섹스
쌕쓰쌕쓰때매
취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