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도 참 흥미로운 작가지.....
스타일은 19세기 정신은 20세기.
그래서인지 소설의 볼륨이 매우 방대하고 거대하지만 또한 사이사이에 신세대의 위트가 드러나기도 하고
《마의 산》은 나름 괜찮게 읽었었는데 이번 것도 괜찮을 듯. 일단 5페이지 읽어본 바로는 역자가 번역도 괜찮게 한거 같고 기대도 된다.
《요셉과 그 형제들》도 나중에 읽어봐야 할텐데 역본이 2000년대 초반에 나온거 하나 밖에 없네.
토마스 만도 그다지 메이저한 작가는 아니다 보니....
빼애액 마이너에게 존경을 표하라 빼애액
만은 너무 메이저하다 이거야 요셉이나 선택된인간 읽자 절판이지만
오오오~~~ 능동적 독자네
열린도 도끼 전용 출판사니 을유는 토마스만 전용 컨셉으로 가즈아. 전집 출판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