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말고는 없는 것같은데
[일반] 엔소니 버제스 작품은 왜 번역이 안되있냐 ㅠ
111(61.76)
2017-02-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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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벽호(지학사)에서 나온 오늘의세계문학 중에 <조직과 인간>라는 책이 나왔는데, 앤소니 버제스의 조금 짤막한 장편 2편 <시계태엽 오렌지>, <부족한 씨앗>을 모두 완역하여 묶은 책이었습니다. <조직과 사회>라는 표제로 실린 것이 <부족한 씨앗>이었고,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고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를 장려하는 인구포화 사회를 다루는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그리고 <1985>도 두 번 번역되었는데, 20 년 전에 모음사에서 <소설 노동조합>으로 재출간되었던 책이 가장 최근 번역본이었습니다. 영국병이 극에 달한 디스토피아 미래를 그리는 <1985>는 대처리즘이 필요한 배경을 잘 설명한 책으로 홍보되면서 한국에서도 꽤 주목받았던 책입니다.
나도 읽고 싶어요. 절판이...
gksrud님 예전에 쓰신 댓글보고 부족한 씨앗 찾고 싶었는데 ㅠㅠ 잘ㅇ벗네요
오 독갤에서 많이 배워가 - dc App
크크 버제스의 1985 읽고 리뷰까지 올렸지 그리고 구할 방법이 없어가 음지를 이용했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