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옛~날엔 IS 어쩌구였던 거 같은데
지금은 INFP만 나오더라.
항상 생각이 드는 게 보통 사람들은 자기한테 놓여진 현실을 충실하게, 내 기준에선 매몰되다시피 한 채로 그냥 살아가는데
난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회의감이 들고 모든 일이 허무하게 느껴짐
그래서 현실과 거리를 두는 책이나 영화 같은 걸 좋아하는가 봐
예술가들도 상당수 INFP 성향이라고 하고 철학자들 중에도 INFP가 꽤 많을 것 같은데
아이러니한 건 많은 현대 철학자들이 하는 얘기가 허무를 수용하고 현재와 삶 자체를 살라는 거잖아.
까뮈, 니체 등등
사실 철학자적 성향 가진 일부 외에 대다수 보통 사람들은 애초부터 세계와 반목하지도 않고, 공허감을 세게 느끼지도 않고 느낀다고 하더라도 잠깐 그러다가 빠져나오는데
괜히 이런 성향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이 철학하고 예술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독갤럼들 중에도 INFP가 많지 않을까 싶어서 써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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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 dc App
ENTP
반대로 이런성향을 가진사람들은 많았지만 그중에 특출난 천재들이나 언급되어주는거고 우리같은 재능도없는놈들은 방구석찐따되는거지
본인은 작가가 될 것입니다만...
사람들은 언제나 최고만기억해
좋아하는 거 하면서 밥벌이라도 하면 ㄱㅊ
철학자는 intp 쪽이지 않을까 싶은데
예술가가 보통 nfp고 철학자가 ntp인가???
ㅇㅇ 그치.
ENFJ임 근데 intp가 가장 흔한 성격유형이라고 하던데?
INFP
가장 흔한은 아닐 걸? 우리나라에 3프로인가 그렇다는데. 세계적으로 봐도 중간 순위인가 그럴 거임
https://m.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nNewsNumb=20170323922&nidx=23923
여기
분포도에 따르면 아주 소수에 속함. 다만 디씨에만 infp, intp들이 몰릴 뿐..
엥 나 1%밖에 안됨? 신뢰도는 애매하다지만 좀 기분좋아짐ㅎ
istp
INTP
근데 mbti 그거 요즘 잘 안 쓰지 않냐 big 5를 더 중요하게 가르치던데
enfp 미대 다닐때 거진 infp, enfp 였음.
오 신기하네. enfp랑은 정서적으로는 대강 맞는 거 같은데 존나 피곤하더라. 그리고 깊어지면 좀 짜증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