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교양이고 이거 아니어도 에이플 유력하긴 한데...
조원 중에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도 없는 거 같고
발표 방향을 어떤 쪽으로 맞춰볼까???
카스테라 읽어본 독붕이들 조언 좀 ㅜㅜ
그냥 읽으면서 든 생각 아무거나 자유롭게 얘기해주셈
어차피 교양이고 이거 아니어도 에이플 유력하긴 한데...
조원 중에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도 없는 거 같고
발표 방향을 어떤 쪽으로 맞춰볼까???
카스테라 읽어본 독붕이들 조언 좀 ㅜㅜ
그냥 읽으면서 든 생각 아무거나 자유롭게 얘기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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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정해진 거라서 쩔 수 없 ㅜㅜㅜ
박민규 특유의 냉소적인 유머, 문체, 그런 거 말고 작품에 대해 참신하게 접근할 만한 관점 뭐 있을까... 흠...
아 단편집 자체에 대해 하는 건 아니고 <카스테라>에 수록된 <카스테라> 딱 하나만 가지고 발표하느 겈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 경향을 읽어본 게 없어서ㅋㅋㅋㅋㅋ 마르케스, 보르헤스, 카프카가 대표적인 작가인가??? 카프카 단편밖에 몰라
박민규를 존나 까
어떤 관점에 근거해서 깔까 ㅋㅋㅋㅋㅋㅋ
표절작가라고 존나 까
표절도 언급은 아마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작품 가지고만 하는 거라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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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카프카 재밌다고빨아요 미친놈임
내 기준에선 그래도 꽤 재밌게 잘 쓴 참신한 소설 같은데 흠ㅋㅋ
걔는 철학같은 그런 학문을 파고 공부하는얘라서 카프카가 매력적이라고 좋다함 박민규때문에 이새끼가 김치문학은 안볼꺼라고 해서 좆같다고요
님 천재임?
독붕이들 말만 듣고 깔 생각은 지양하는게 좋음 수업 중에 누군가를 칭찬하는 건 쉽지만, 누군가를 비판할 때는 그만큼의 논거와 자료를 갖고 있어야 함. 뭐 자신 있으시면 까도 좋고...
사실 일단 내가 카스테라를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섣불리 깔 생각은 없음 ㅋㅋ 그냥 재밌는 관점에서 비평하고 싶은 건데 괜찮은 아이디어 없을까 해서. 몇 년 전에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분야에서는 김승일이라는 시인론을 오버워치 맥크리 대사랑 연결지은 사람도 있더라고. 그런 식으로 참신한 관점이 있었으면 하는데... 몰것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