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のそら音


들려오는 듯한 거문고 소리, 환청에 들리는 거문고 소리, 악령의 소리 등 제멋대로 번역되어 이런저런 단편집에 실려있는데


단편이지만 소세키 소설의 필수 요소들은 다 들어가있고


남녀 관계를 그린 소세키 소설중에서 가장 달달하며


평소 소설에는 잘 드러내지 않던 근대화에 대한 생각들이 뚜렷하게 표현된 작품임


소세키 연설문이나 문학론 읽고 읽으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