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잘 때까지 큐브만 맞추거나 아니면 스피너만 돌리거나 리모콘 쥐어주면 매번 지코 소울메이트만 틀거나 하는 \'진짜\'였는데(부모님도 애가 걱정됐는지 한달 만에 면회 4번 오시는 기염을 토함) 하필 책장 옆자리라 걔 책 읽는 거 보자마자 기겁해서 내 책 읽는 거 금지시켰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