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에피소드는 지루해서 걸렀는데


박찬욱감독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오랜만에 묵직한 책이었다.


논술공부형 책이라고 어린이용 서적으로 소장되어 있던데


진심 읽는내내 먹먹하고 생각나고 그런다.




옹점이가 부르던 노래 가사가 참 와닿더라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이 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