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얄팍한 몸으로 세월의 풍파를 대신 다 맞아줌 이미 다 배렸나 절망하다가도 막상 속을 열어보면 안심하게 된다. 이거 고딩때 서점에서 샀던 책인데.. 몇 개월전에 미리보기로 들춰본 창백한 불꽃 서론에서 고양이 이름 릴리, 호지 언급되는거 보고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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