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의 모든캐릭터가  다 매력적이지만

난 특히 이 부부가 마음에들더라

어떻게 이런 인간쓰레기하고 정신병온 폐병환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질수있는지 ㅈㄴ 신기함

술집에서 조롱받으면서 지인생썰푸는 마르멜라도바

집주인하고 기싸움하다가 누명을뒤집어쓴 딸을

변호하려고 미쳐날뛰는 까쩨리나 종국에는

완전 돌아서 애들 광대로 꾸며서 거리에서 공연벌이는 모습

ㄹㅇ 살아숨쉰다 숨셔 시발 읽는데

진짜 이런사람 눈앞에서 보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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