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라는
한국문학역사상 최악의 씹거품을 내놓고
한탕 쉬원하게 해쳐먹은 다음
희대의 표절작가로 판명되어
뒷구녕으로 돈은 다 꿀꺽하고
일반인으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소설가년 신경숙이
죽기살기로 하던게 필사다.

필사 같은 씨발스러운 짓 하지마라.

필사가 좆같은 이유는 또 있다.
필사는 하려고 마음먹는 그 의도 자체가
불순하다.

베껴쓰는 행위로 그 작가의 문체도
지 몸에 같이 베껴지길 바라고
실제로 그러리라는 기대와 착각 속에서
베낀다.

마치 마인부우처럼
베껴쓴다는 좆같은 방법으로
상대방의 재능을 흡수하려는
아주 더럽고 혐오스러운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는 것이다.

아니라고?
그 글이 너무 좋고
그 작가가 그저 너무 좋은
순수한 마음에서 필사하는거라고?

그럼 따뜻한 방구석에서
필사같은 좆같은 짓거리 집어치고
그 작가를 만나러가라.
그렇게 좋으면.

작가도 사람이고
뭐 대스타 연예인도 아닌데
어떡하든 만나려면 만나지겠지.

내 말이 틀렸냐?
맞으면 추천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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