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속시간 전까지 한시간 넘게 남아서 교보문고에서 이것저것 책 거들떠보다가 사야겠다고 마음먹은 책들.
(사진은 구글 펌)
피로사회로 한번 반향을 일으킨 한병철 작품들을 몇개 읽어볼 생각임. 개인적으로 피로사회는 안읽어보고 투명사회와 시간의 향기는 읽어봤는데 예전에 읽었을 때의 감명이 아직도 깊게 남아서 다시 사서 읽을 생각이고 피로사회와 권력이란 무엇인가는 새로 읽어볼 생각. 책이 작고 얇아서 갖고다니기도 편할듯.
노동의 배신은 앞부분 좀 읽었는데 작가가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것들을 현실적으로 잘 반영한 것 같아서 읽어볼 생각.
노인과 바다는 예전부터 계속 읽으려고 했는데 어찌저찌 해서 아직까지 못읽었음. 앞부분만 몇번을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노인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발생하면서 슬퍼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꼭 완독할 생각임.
책 많이 읽읍시당
퍄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