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묻곤 합니다.
우리 인생에 the best 책이 무엇이냐고.
그런데 저는 아직 살면서 반대로,
the worst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받지 못했습니다.
최악의 책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재미가 없어서, 어려워서, 내용이 식상해서, 나에게 악영향을 주어서...
제게 worst인 책은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입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읽었던 책인데, 고양이가 굉장히 섬뜩하고 무섭게 묘사되더라구요.
그 책을 읽은 후 며칠을 악몽을 꾸었고,
지금까지도 저는 고양이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무의식 속에서 "고양이=무서운 존재"라는 명제가 성립되어 고양이만 보면 너무 무서워 이성을 잃게 되더군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보려 노력했지만 아직도 잘 되지 않습니다ㅜ
(물론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는 그 후 두 번 다시 펼쳐본 일이 없습니다.)
책이란 참 대단한 존재입니다.
그 옛날 읽었던 책 한권이 지금까지도 저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에게 the worst book은 무엇인가요?
우리 인생에 the best 책이 무엇이냐고.
그런데 저는 아직 살면서 반대로,
the worst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받지 못했습니다.
최악의 책이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재미가 없어서, 어려워서, 내용이 식상해서, 나에게 악영향을 주어서...
제게 worst인 책은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입니다.
초등학생 때 처음 읽었던 책인데, 고양이가 굉장히 섬뜩하고 무섭게 묘사되더라구요.
그 책을 읽은 후 며칠을 악몽을 꾸었고,
지금까지도 저는 고양이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무의식 속에서 "고양이=무서운 존재"라는 명제가 성립되어 고양이만 보면 너무 무서워 이성을 잃게 되더군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보려 노력했지만 아직도 잘 되지 않습니다ㅜ
(물론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는 그 후 두 번 다시 펼쳐본 일이 없습니다.)
책이란 참 대단한 존재입니다.
그 옛날 읽었던 책 한권이 지금까지도 저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에게 the worst book은 무엇인가요?
성경. 선물받은거라 버리지도 못하고있음
ㄴ 내 베스트 책이라능 ㅠㅠ
하루키.. 상실의 시대를 읽고 감동받은 나, 그 후의 책이 나올 때마다 혹시나 하며 읽는데 들인 내 시간이 후회스러움...
와 나도 검은고양이 어릴때 읽고 한동안 고양이 특히 검은거 무서워했는데ㅋㅋㄱ신기하네
개츠비.... 읽다 읽다 도저히 지루해서 책 덮음....
오오. 개츠비 나만 지루한게 아니었구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피용 과 웃음...
나도 개츠비. 뭐가 위대하다는 거야? 근데, 펭귄클래식 번역이 좋아보여서 다시 도전할 예정임.
개인주의자 선언 존구 ㅋㅋ왜 제목이 개인주의자 선언인지 읽다보면 까먹게됨
ㄴ이것도 공감. 에피소드 1개만 개인주의 내용이고, 나머지는 판사 일기
웬만한 소설들은 다 괜찮았고 자계서류가 거지같았음 시크릿 이런거
시크릿
살아남은 자의 슬픔. 더럽게 재미없음.
만약 검은 고양이가 그렇게 느껴졌드면 다른 의미로 the best 인 거 아닐까요? 그 감정이 포가 검은 고양이를 쓰면서 노린 점이니까요! 저의 the worst는 '환단고기' 입니다 - dc App - dc App
극과 극은 통함. 가장 좋다는 게 가장 나쁘다는 것. 가장 나쁜 게 가장 좋은 것. 검은고양이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겠네.
설국 강의 월든
창조과학 이야기. 엄마가 사주셨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유신진화론 접하고 창조설 버림.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베르나르 베르베르 꺼랑 김진명꺼 전부 다~~ - dc App
도끼 - 백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