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단편 소설 2편\"맨해튼 반딧불이\"\"남중\"읽었습니다.최근에 대하소설 위주로 읽다보니 단편소설 읽기가 힘듭니다.단편소설은 읽다가 뚝! 끊긴 느낌ㅠ 내용이 짧으니 작가의 의도 파악이 어렵습니다.
작가의 의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설 내용만 보면 뭥미?! 한 느낌.
단편은 짧고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그 의미를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
맨해튼 반딧불이는 해설이라도 있어서 알겠는데. 의미 모르면 답답하지 않나요?
답답할 땐 끼워 맞추는 거죠
소설 읽으면서 의미 운운하는 인간들 거르세요. 그거 우리나라식 잘못된 국어교육이 잘못 가르친겁니다.
우리나라식 잘못된 국어 교육이 어떤 의미에서 잘못된 거죠
좀 웃긴 소리인 게 한국식 국어 교육이 가르치는 건 교과서적인 신비평적 독법 아닌가
난 단편이 제일좋은데 큰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오래써내는것도좋지만 군상극을 좋아하는사람인지라 여러인물들의 내면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단편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옴
와 이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