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으로 김영하, 한강 앉혀놓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책 좋아하는 연예인들 부름.

1차는 형식 상관 없이 작품 하나 제출해서 심사. 방송에는 웬 씹덕이 라노벨 같은 작품 들고 오는 게 나옴. 인터뷰 같은걸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뭔가요?"하면, 무슨무슨 라노벨 이름들 나오면서 집 안에 있는 피규어까지 다 보여줌. 심사위원들은 어이없어하며 탈락줌.

2차부터는 여러 미션이 있음.

"어제 먹은 저녁을 소재로 작품 만들기"

"1시간 안에 단편 하나 완성하기"

"각자의 작품을 서로 리메이크 해주기"

멘탈 터져서 포기자들 속출함. 그중 한명은 자기 인생 스토리 읊으면서 감동 분위기 연출함.

3차부터는 멘토링 시작함. 기성 소설가들이 유창하게 뭐라 말하면 멘티들은 알아듣는 척함. 방송 편집으로 어떻게든 짜맞춰서, 멘토의 조언이 굉장히 도움되는 것처럼 연출됨.

결국 우승은 특유의 갬성을 미는 문창과 여학생(도내s랭크)이 가져감. 그리고 몇 주 후에 표절 논란, 조작 논란으로 다시 묻힘.

물론 시청률 부진으로 1회 방송하고 끝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