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외 대상: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즈


수면제1


백년 동안의 고독 너무 지루해서 반만 읽고 접음


내 슬픈 호어들의 추억 이것도 꾸역꾸역 다 읽긴 했는데


내가 늙은 남자 + 어린 여자 소재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도 ㄹㅇ 지루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 후안 룰포


수면제2


- 세르반테스


수면제3, 17세기 약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효과


-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수면제4, 유난히 효과가 탁월함


- 파블로 네루다


시 못씀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시 못씀 2


- 이사벨 아옌데


구림


- 카를로스 푸엔테스


구림


- 옥티비오 파즈


구림



보르헤스는 경배하는 수준이고 어네스토 사바토도 좋아함.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에세이집 재밌게 읽었음. 성역을 윌리엄 포크너 최애작으로 꼽은 것 보면 문잘알임


아무튼 유난히 수면제를 많이 뿌려놓은 곳이 스페인어권 문학같은데, 좀 재밌게 빠져들어서 읽을 만한 작가 없냐


보르헤스 제외하고 페소아, 에사 드 케이로스 두 명으로 포르투갈어권 문학이 스페인어권 문학 전부 쌈싸먹는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