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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형적인 자기계발서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을거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꽤나 유익하게 읽었다.

자기계발이라는 분야 자체를 나는 좋아하는 편인데 독서를 통해 현실의 삶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장 직접적으로 만족시켜주기 때문이다. 인문학 과학등의 독서도 나름의 통찰을 뽑아낼수는 있겠으나 자계서는 직접적으로 통찰을 떠먹여준다는 측면에서 더 간편하게 효과를 누릴수 있다. 물론 삶의 통찰은 개인마다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때문에 진정한 통찰은 다양한 독서나 현실경험등으로 오랜시간 가다듬으며 얻어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계서를 통해 대략적인 방향등을 확인해가며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계서를 가끔 읽어주는게 개인적으로는 좋다. 또한 자계서 특징이 읽기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즐겁게 읽으며 쉴수있다는것이 장점이다. 이 책은 전형적인 자기계발서로 쉽고 유익하게 통찰을 옅볼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핵심이자 장점은 생활을 원자처럼 잘개 쪼개서 이를 개별적으로 증진시켜야 한다는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과거보다 나아지고는 싶지만 나아갈 방법을 잘 모른다면 이 책에 나와있는바와 같이 자신의 삶을 서술하고 이상향을  떠올린 다음에 세부적인 발전계획을 짜보는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문제점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조금씩 개선한다는 기본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보면 쉬울수는 있지만 욕심만이 앞서고 구체적 방법을 잘 모른다거나 알더라도 까먹거나 명확히 알지는 못할수 있다. 그럴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습관을 원자처럼 쪼개고 조금씩 증진시키며 이를위한 환경을 만들라는 조언을 하고있다. 복리의 힘을 말하는것은 진부하지만 어떻게 복리로 가는 방향을 설정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는 좋았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 재능론을 일부 인정하는 모습과 피드백을 통한 환류의 필요성도 언급해줬던게 실용적이었다. 성과가 있는 노오오력은 이 책에서 말하듯이 비장한 각오로 죽을듯이 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개선점을 찾으려는 시도를 꾸준히 함으로써 얻어질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