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이프로 붙혀뽰는ㄷ 벽ㅈ에는 떨어조서
[일반] 수건은 어떻게 걸어야 하냐
익명(203.229)
2017-02-24 04:28
추천 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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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무신론자 - 함께 종교인을 치료합시다
급진적 무심론자 - 종교: 우리가 함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더 적절한 번역일 듯
ㄴ 그건 직역 dd 역은 의역.
함께 치료합시다라든가 우리가 함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혼자라면 좀 난감하지만) 함께라면 우린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는 일종의 조건부 가능성을 말하는 것임
우리가 힘을 모으면 저 병신들(종교의 신자들)을 고쳐줄 수 있기에 어서 너도 무신론자가 되라는 일종의 독려까지 담고 있는 말
dd 나 ㅇㅇ 의 해석을 의도했다면 굳이 문장을 저렇게 도치시키는 수사적 테크닉을 쓸 필요가 없음.
그리고 dd 는 의역이 아니라 잘못된 해석이다. 중교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표현하는 걸로 인지한 ㅇㅇ 의 해석이 기본적으로는 올바른 의미수용. 다만 놓친 부분이 좀 있을 뿐.
ㄴ 가로등 제조사 직원인데요?
우리 아빠가 가로등 led등 제작일 하려다가 안받은 적이 있긴한데..
언제나 나중이 유리하지. 그럼 1 이 번역한 문장은 어떻게 되는가. 보자.
조만한 문장에서 누군 말뜻을 모르나. 어떻게 번역하는가 이게 중요하지. 해봐. 해보라고. ^^
옷걸이중에 바지걸이 있지 거기에 걸어 테이프는 계속 떨어져
급진적 무신론자// (종교, 우리 함께 치유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넌 이렇게 하겠지. 뻔한 길. ^^
ㄴ 몰랐으면서 되도 않는 정신승리 하지마라. 알았으면 네가 저렇게 의역을 했겠냐? 저 문장의 핵심은 각 단어의 기계적인 한국어 대응어가 아니라 왜 together 가 문장 맨 앞에 와 있냐는 거고 그 작은 차이 하나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뉘앙스다. 이건 수많은 포스터, 광고, 정치인들 연설에서도 종종 쓰는 스킬인데 막약 니가 그걸 알고도 저리 해석했다면
스스로 자발적 오역의 길로 걸어간 바보임을 인증하는 거다. 오역해 놓고 의역이라 우기는 게 대한민국 발번역가들 하는 소리랑 다를 바가 없네
그러냐? <급진 무신론자>라고 제목 쓰고 자기가 그렇다라는 옷을 입고 다닌다는 거고 그 해설이야. 그 해설이란 우리 함께 종교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이런 뜻인데?
급진 무신론 이러는 자기 언명을 입고 다닌다는 생각을 해 봐라. 얼마나 살 떨리는 상황인가. 응? ^^
왜 니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않는 거냐? 니가 저 글에 호의를 보이는 입장이라면 아마도 ㅇㅇ:dd 번역에 동감할 거라고 보인다.
이건 단순히 나중에 번역한 사람은 앞사람 번역을 참고하기 때문에 번역의 완성도가 올라간다. 뒷사람이 더 유리하다. 이런 거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다.
저기 콜론 그건 그냥 쓴 거야. 문법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지. 안 그러냐?^^
그럼 니가 한 번 정확히-정확히란게있나-있다면, 니가 한번 번역해 봐. 그럼 되는 거야.
난 기독교인도 아닐 뿐더러 내가 말하는 건 텍스트의 의미지 무신론에 대한 개인적 호오가 아니다. 게다가 내가 기독곳인이라면 앞의 두 사람은 물론이고 내 번역 역시 자가수용을 못하겠지. 그걸 내 종교문제로 치환하다니 어이가 없다.
이렇게도 보인다. 급진 무신론자들을 종교는 치유할 수 있다 하하하하하.
저건 작품이네 예술품이라고.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보게 만든 개념미술 작품.
ㄴ 정말 진중권 말마따나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수가 없다. 내가 졌다. 네가 최종 승리자다.
진중권이라는 권위에 기대는 논리 오류임 그건.
여기다 우물안 좆문가들이네. 도토리 키재기 재밌다 ㅋㅋ. "종교 : 함께라면 치료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 ㅋㅋㅋ
ㄴ 내 말이 그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