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을 사랑넘치는 휴머니즘있는 동네로 그리는것을 증오함 촌구석이야말로 온갖 추악한짓이 다 나돌아다니는곳인데 그런거 쓰는작자들은 분명히 후한대접만 받아온 좋은 기억만 갖고있으니까 그런거같음 휴머니즘은 개뿔이네 수면위로만 안떠올랐지 온갖 악질이 다 넘쳐도 파벌나누고 사람하나 죽일려드는것을 종용하는곳인데
도시놈이랑 죄송합니다 김승옥 읽을게여
좋은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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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시골분위기를 증오함 거기살다와서 느낀것은 줄이나 서라고 종용당하는것이었음
나는 글에서 말하는 분위기를 오히려 해외 책중에서 찾음..
나도 시골 미화물 너무 싫다. 직접 시골 와서 살라고 해봐.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못 버팀. 가끔 신안 섬마을이나 양구 같은 동네들이 노예 문제나 바가지 문제로 이슈화됐는데 다른 시골들도 묻혀서 그렇지 그 동네들하고 본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진짜 밥먹는데까지 정치질로 다 이어지고 지네는 이걸 한국의정이지랄로 포장하는거보고 토악질나왔음 역겨워서 씨발
어 맞아 마트에서 뭐 하나 사고 어디 식당 가서 밥먹고 이런 것도 정치질로 이어진다. 뭔 ㅅㅂ 생필품 사는 것도 눈치보며 사야 돼.
누구는 좋은 추억을 떠올릴 수도 있는거겠지. 우리도 지금은 초딩 때 기억 두고 좋은 추억이라 생각하지만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학원 뺑뺑이만 돌리는 아동학대급 인생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과거는 최대한 미화되지 폭력이 당연하던 시절도 전부 사랑해서 그런거다하고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기억하는게 인간이지 그럴수록 그걸 정당화하고 아무튼 미화자체를 궁극적으로 좋게 바라보지않아서 산업화시절의 김치문학들은 그냥 믿고안봄
좋았던 부분이 일면에 불과하듯이 쓰레기 같은 면 역시 한 부분임. 작가는 둘 중 하나를 택했을 뿐
난 지금도 떠오르는 게, 주기적으로 선배들이 후배들 집합시켜놓고 두들겨 패고 길가다 마주쳤다고 주먹으로 패는 동네가 십여 년 동안 범죄없는 마을이라는 비석 세워둔 거 보고 어이를 상실했다.
그런 의미로 마루야마 겐지의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어떠신가요? 선발대 가즈아
누가 본걸로 아는데 이거 흐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