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경우도 많지만 대개 아이는 부모의 외모와 성격을 닮기 마련입니다.
과거 국과수에서 DNA로 그 사람의 성씨를 알아내 범인을 잡아낸 케이스가 있죠.
특정 DNA를 가진 사람은 어느정도 일관적인 외모와 성격을 가졌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 인공지능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에서 외모로 범죄자를 가려내는 실험을 했었죠.
실험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있기도 하지만,
어찌됐건 인공지능은 마치 알파고처럼 수많은 범죄자와 비범죄자의 얼굴을 학습했습니다.
과거 국과수에서 DNA로 그 사람의 성씨를 알아내 범인을 잡아낸 케이스가 있죠.
특정 DNA를 가진 사람은 어느정도 일관적인 외모와 성격을 가졌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 인공지능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에서 외모로 범죄자를 가려내는 실험을 했었죠.
실험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있기도 하지만,
어찌됐건 인공지능은 마치 알파고처럼 수많은 범죄자와 비범죄자의 얼굴을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학습한 인공지능에게 기존의 학습한 사람들이 아닌 새로운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줬지요.
그러자 인공지능은 89%나 되는 확률로 이 사람이 범죄자인지 아닌지를 맞혔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이 사람들이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계층인지. 말투, 행동, 가치관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오로지 외모만으로 범죄자인지 아닌지를 가려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주와 유사한 고전방식의 관상학은 믿지 않습니다만 관상이라는게 허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럴껴.. 정신꽈아줌마가 티비에서 그러는데 10년 쯤 되니까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 표정만 봐도 뭣땜시 왓는지 알겟다고 함.... 그래서 점쟁이 할머니들도 손님이 들오는 순간, 점괘가 나오고 그걸로 먹구살거라고 하드라.
ㄴ 그건 그 사람의 연령대, 성별, 옷차림, 표정으로 어느정도 짐작을 하는거라 관상과는 쪼끔 별개 아닐지 ㅎㅎ;
ㄴ 골상학은 이미 허구로 판정됨... 범죄원인에 생물학적 접근방법 이런거 검색해서 보면 많이 나올거임
ㄴ 모든 범죄는 유전자가 원인이고, 그 범죄자 이외의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잇다.... 이런 무시무시한 형법체계도 이미 100년 전에 나왓다가 멸망... 지금은 소년법(긍까 애들범죄)에서 죄를 선고하는기 아니고... 몇호 처분이러잔어.. 처분이라는게 살처분처럼 사람한테 하는게 아님 ㅋ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잘 맞추는 관상장이의 대표적 사례.......
http://news.joins.com/article/17359644
김종필의 중앙일보 회고록에 실린 일화인데 1961.5.16 구테타 직전에 만난 관상장이 백운학이 아무 말도 없던 김종필 얼굴을 보고서 혁명 성공한다고 장담하는 일화가 나오니까 한번씩들 읽어봐..재미있음.
ㄴ 그거야 근대 얘기죠. 우생학, 골상학 모두 우월주의에서 기인한 말도 안되는 추론이었고 가설을 증명할만한 근거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좀 다르지 않습니까? 결과를 먼저 냈고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거죠.
예전에 서울대 철학과 김태길 교수 정년퇴임식때 김태길 교수의 고별강연을 들었는데, 김태길 교수 왈,,,자기가 7살때 아버지가 장안 제일의 관상장이에게 자기 손을 잡고 간 적이 있다고 해....일제강점기때인데 당시 조선 제일의 관상장이로 유명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 관상장이가 자기를 보자마자 첫마디가 ...'훈장질하겠구만'이더래.....어린 자기 마음에는 그 말이 기분 나쁘게 들렸다고.....그런데 결국 평생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니 훈장질을 하며 산 거지.....
더 재미있는 건 그 관상장이가 김태길의 인생행로라면서 아무 말 없이 '부급추사불원천리 (負笈追師 不遠千里)'라는 한자어를 써주었대... 이 말은 '책보따리를 짊어지고 스승을 찾아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뜻인데,,,,김태길 교수가 후일 일본에 유학을 갔다가 독일에 유학을 갔다가 다시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했어.....일본,독일,미국 3개국을 공부하러 돌아다녔으니 '부급추사 불원천리'라는 그 관상장이의 예언 그대로, 훈장질할 거라는 예언대로 평생을 산 거지......어떻게 그게 가능한 건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괴물같은 관상장이가 존재하는 건 사실인 셈이지...
오래전 고 김수환 추기경이 언론 인터뷰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다가, 어렸을 때 어느 관상장이가 자기 얼굴을 보고서 '큰 중이 되겠구만'...이라는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었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카톨릭의 추기경이 되었으니 큰 중이 될 거라는 관상장이 말 그대로 된 거지...원래 중이라는 말이 불교 수도승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모든 종교의 수도자를 가리키는 말이니까....
ㄴ 하지만 추기경은 수도승이 아니지. 불교는 성직자? = 수도승이지만 천주교는 성직자, 수도자가 있고 수도자중 다시 부분집합으로 수도승이 있다. 남자 수도자는 brother 수사 여자 수도자는 sister 수녀 남자 수도승은 monk 여자 수도승은 nun이라고 한다. 물론 영어로야 천주교든 불교든 수도승을 monk 라고 하긴 하는데
흔히 보는 천주교 성직자들이 수도승인 게 아니고 수도승이 따로 있다. 자기 개인 은행 통장도 있는 추기경이 수도승일 수가 없지. 한국 수도승 다 합쳐도 150명도 안된다
관상은 아니고 손금, 즉 수상술에 관한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아서 세빌 경의 범죄]라는 중편 소설이 있음.......곧 살인을 하게 될 거라는 당대 영국 제일의 수상술사 이야길 듣고 아서 세빌이 살인을 하게 되는 줄거리인데,,,,,시간 나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언뜻 보편 수상술에 관한 피상적인 견해를 담고 있는 듯 싶기도 하고, 수상술의 패러독스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도 하고.....
ㄴ 1에게.......김수환을 두고 후일 큰 중이 될 거라는 관상장이의 예언이 맞았다는 게 요지인데, 왜 그리 수도승,수도자,추기경이라는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을 하는 거야?.....어린 김수환을 두고 한 이야기니까 아마 일제강점기일텐데 그 시절 카톨릭 사제를 두고 중이라는 표현을 써도 틀린 말은 아니지...
서양에서 교회가 사실상 민정행정기관으로 호적업무, 빈민고아과부 복지, 교육, 심져 무덤관리까지 햇ㅇ니깐... 추기경은 공작이나 백작쯤되는 사람아님? 각고을 사또를 관할하는 관찰사가 맞나? 도닦고 싶어도 시간이 없을거 같다
음 본문 평소 내 생각이랑 비슷하네
집 앞에 감나무 있었지?!!!
아니요.
있었으면 큰 일 날뻔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