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문단 권력이니 작가들 수준이니를 떠나서
결국 모든 게 "시장"의 문제가 아닐까.
난 철저하게 물질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는 유물론적인 성향인데
한국문학의 질적인 부분 문제 또한, 근본적으로는 '시장'의 문제 때문에 발생된 게 아닐까 싶다.
시장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사람들, 수준별로 골고루 모두 먹고 살만큼 잘만 돌아간다면
적어도 지금의 문단, 한국문학보단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문단 권력이니 작가들 수준이니를 떠나서
결국 모든 게 "시장"의 문제가 아닐까.
난 철저하게 물질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는 유물론적인 성향인데
한국문학의 질적인 부분 문제 또한, 근본적으로는 '시장'의 문제 때문에 발생된 게 아닐까 싶다.
시장이 활성화되고 다양한 사람들, 수준별로 골고루 모두 먹고 살만큼 잘만 돌아간다면
적어도 지금의 문단, 한국문학보단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맞음.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친구들끼리 놀면서 앰생라이프 즐기거나 일한다고 책읽을 시간이 없음. 잘살고 부모가 이런저런 교육 시키면서 교양 쌓고 그러면서 아싸찐따병신이라서 친구도 없이 방구석에 쳐박혀 사는 애들 중에서 극히 드문 일부가 책을 선택하겠지. 나머지 다수는 커뮤에서 랜선좆목으로 외로움을 달래거나 게임 영화 같은걸로 외로움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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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게 문제야 ㅠㅠ 이게 바로 시장의 문제로 이어지는 거고 ㅠㅠ
자극적인 문학만 보면 되지
고전 위주로 읽어서 모르겟는 레후
고전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봐. 고전의 시장도 지금보다 커진다면 다른 건 몰라도 좀 더 많은 책들이 완역본이 나올 수 있을 테고 번역의 질적 수준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 적어도 나처럼 중역이니 축소판이니 잘못 읽고 피눈물 흘리는 심정일 가능성이 적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