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라티움어 문법 교재 끝내기(3 개월) +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읽기(3개월) + 키케로 연설문 읽기 (6개월 이상) 정도 해서 12개월 정도 라티움어 공부하면 오비디우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를 사전 찾아가면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음.
희랍어는.. 경험상 3개월 정도 공부해서 문법 교재 마치면, 플라톤 사전 찾아가면서 읽을 수 있던 것 같네요.아리쨩이랑 헤로도토스는 비교적 쉽고, 투퀴디데스는 미친듯이 어렵고..
경험상
라티움어 문법 교재 끝내기(3 개월) +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읽기(3개월) + 키케로 연설문 읽기 (6개월 이상) 정도 해서 12개월 정도 라티움어 공부하면 오비디우스나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를 사전 찾아가면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같음.
희랍어는.. 경험상 3개월 정도 공부해서 문법 교재 마치면, 플라톤 사전 찾아가면서 읽을 수 있던 것 같네요.아리쨩이랑 헤로도토스는 비교적 쉽고, 투퀴디데스는 미친듯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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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운문이 다 그런듯요
라틴어 문법 교재는 뭘로 쓰셨나요? 저는 교양으로 한학기 옥스포드 라틴 배우고 지금 2 독학하는 중인데 3까지 나가면 키케로 읽을 수 있을까요?
저는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에서 발췌한 텍스트가 있는데, 그게 수준별로 처음에는 쉬웠다가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구조라서, 문법책을 직접 찾아가면서 읽었고요. 그 다음에는 ingua Latina per se illustrata 라는 교재로 복습했습니다. "라티움어로 설명된 라티움어 교재"죠. 모국어를 배우듯 라티움어를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교재입니다. 교양으로 라티움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의 학생이라면, 아마 서울대나 서강대, 연세대, 고려대 등등 이름있는 대학의 재학생이리라 사료되는데, 아마 옥스포드 라틴 코스 3 까지 읽고나면, 겨울방학에 서울대에서 진행하는 중급 라티움어 강독 수업을 듣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옥스포드 라틴 코스라는 교재를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옥스포드 라틴 코스 2에서 3으로 넘어갈 때 수준의 갭이 좀 크다고 알고 있는데 그 점 유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문법 마치고 갈리아 전기부터 위 순서대로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