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르문학 특히 추리쪽은 지나칠정도로 자기들의 세계관에 갇혀있음 아니면 그저 한 사건의 트릭들을 짜기위해서 넣은 복선에 불과하게끔 사회를 보여주거나 아예 폐쇄된 세계라고 암시함
사회파라해도 그저 작가들의 얇은 서사들과 메시지들을 위해서 사회라는 배경을 보여주기만 함
지금 남은 사회파쪽에서는 고타로가 그나마 진지하게 사회를 그려볼려고하는게 마음에듦
사회배경그린다고 아예 트릭쪽마저도 허술하다는 생각은 안듦 나름 각잡고 하라고 하면 상당히 트릭쪽도 많이 신경씀
모두 고타로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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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못봤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골든 슬럼버는 후반에 힘이 좀 빠진기분이 없잖아들어서 그거 꼽기는 좀 거시기함
게이고가 미친놈이라서 그렇지 고타로정도면 나름 평균적으로 내는 작가입니다 게이고는 진짜 미친거임
일본 소설들은 저마다 주제를 사회통속적인 교훈으로만 담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소설 말고도 영화나 만화 같은 데도 그렇고
통속적인 주제갈래만 갖고만들거나 흥미위주로만 그리면 라노벨수준으로 가버리기도해서 장르문학작가들도 나름 차별점을 줘볼려고 노력함 캐릭터를 궁극적으로 매력적으로 이끈던가 서사를 아예 갈아엎거나 아니면 루프의형식으로 써내거나
나도 뭐 서사가 매력적이고 거기에 인물까지 마음에 든다면야 재밌게 읽지만. 유독 주제의식적인 면에서는 뭔가 답보하는 느낌이 듦. 통속적인 주제 아니고서는 도저히 발상이 떠오르지 않기라도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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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야
주제를 찾으려면 논픽션을 보면 되지 뭐하러 픽션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