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문학 수준 떨어진다
너무 가볍다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좀 슬픈듯
형식적인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대체로
예전 소설들보다 훨씬 나으면 나았지
못한 경우는 드문 거 같은데
형식적으로 아름다운 예술이란 개념 자체가
너무 과거의 것이 되어버려서 그런가
너무 가볍다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좀 슬픈듯
형식적인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대체로
예전 소설들보다 훨씬 나으면 나았지
못한 경우는 드문 거 같은데
형식적으로 아름다운 예술이란 개념 자체가
너무 과거의 것이 되어버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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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오타쿠야
좋은 소설도 많은데 안좋은 소설도 많음 그래도 내 취향은 7:3은 되는듯. 그냥 어딜가나 구린건 많으니까 까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을거야
보통 독붕이들은 도끼나 똘이 등등 노벨상이나 준노벨상급 작가들 위주로 읽으면서 한국문학은 똥이야,, 내면에만 침참하는 병신 사소설,,, 이러는 경우가 많음. 그냥 기대치가 높은 거라고 생각함.
그 탓도 큰듯... 근데 결국 번역문학은 번역문학인 이상 국문학을 대체하긴 너무 어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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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문학 좋아하는데 요즘 젊은 여자작가들 웬만하면 페미문학이던데 거기서 뭘 찾아
그런가?
문창과 냄새 너무 심한데ㅋ 교수한테 무슨 소리를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형식적으로 지금 소설이 예전보다 크게 발전한 건 없다. 소수의 실험정신이 강한 작가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여전히 고전적인 서술방식으로 글을 씀. 그런데 그 형식이라고 자위하는 게 고전적인 것에 비해서 크게 진보한 것도 없고 그 내면에 담긴게 얄팍한 감성밖에 없지. 또한, 많은 독자들이 문학은 감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감성에서 실험적인 형식은 오히려 없어져야 하는 게 맞아. 어느정도 대중적인 영역에서 적당히 세련된 형식을 추구하는거지. 신경숙부터 황정은까지 갬성밖에 없는 한국문학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이 얼마나 실험적으로 글을 썼다고... 출판사나 문단도 예전부터 계속 감성적인 글을 가지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데
일단 전 경영학+철학 전공이고 문창엔 아는 사람 몇명 있는 정도밖엔 안 됨...
몇 가지 이야기만으로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랑 진지하게 대화할 가치는 없겠지만 한 가지 말하자면 고전적인 글쓰기라고 해서 형식적 아름다움이 없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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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김숨 단편 감상 쓴 것도 그렇고 나는 항상 형식의아름다움에 대해 말하려 노력하는데... 잘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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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렇죠
추천 ㄱ. 내가 좋아할 만한거로
잘... 잘 모르겠음... 어차피 편혜영이나 황정은이나 김숨이나 이런 작가들 다 너무 유명해서 한 번씩은 읽어보지 않았을까...
혹시 황인찬 시인 시집 읽어본 적 없으면 구관조 씻기기 강하게 추천함
난 한국 문학은 읽어본게 하나도 없어서..... 일단 마인드나 스타일이 쿤데라랑 비슷하거나 더 나아간 편이면 좋을텐데. 이왕이면 장편으로
어... 전 애초에 순문학쪽은 장편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장편 좋아하시면 확실히 한국 문단에서 건질 게 별로 없을 지도....?
이승우도 옛날 사람이잖음
전 쿳시 소설 좋아하고 확실히 추락 같은 걸작은 놀라울 만큼 정교한 작품이죠....
근데 그건 쿳시가 너무 압도적으로 뛰어난 탓이지 한국 작가들이 소설을 못 쓰는 것 같진 않음
눈치 임마 니가 그릏게 말해도 지금껏 안 본 이유가 뭐겠냐 그냥 나가 싫은 거지 니가 싫은 거임 싫다고 니가 독린이가 너 싫대 으헣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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