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대 국문학도 좋아할 뿐이지

원래 읽는 작품들은 대부분 해외쪽 소설/시라서


릴케 에즈라파운드 TS엘리엇 좋아하고

원래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도 레이먼드 카버랑 쿳시였는데(국문학에선 최인훈 좋아하긴 했지만...)

음....


오히려 제가 서 있는 문학적 전통은 영문학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특히 읽는 방법에서 신비평적/구조주의적 독해를 중시한단 점에서...)


한국 문단문학은 의외로 읽다보니 괜찮아서 최근에 읽기 시작한 쪽에 가까움

문창과 친구들이 좀 있긴 해도 연락 안 한지도 오래됐고....


왤케 주절주절 하지...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