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대 국문학도 좋아할 뿐이지
원래 읽는 작품들은 대부분 해외쪽 소설/시라서
릴케 에즈라파운드 TS엘리엇 좋아하고
원래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도 레이먼드 카버랑 쿳시였는데(국문학에선 최인훈 좋아하긴 했지만...)
음....
오히려 제가 서 있는 문학적 전통은 영문학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특히 읽는 방법에서 신비평적/구조주의적 독해를 중시한단 점에서...)
한국 문단문학은 의외로 읽다보니 괜찮아서 최근에 읽기 시작한 쪽에 가까움
문창과 친구들이 좀 있긴 해도 연락 안 한지도 오래됐고....
왤케 주절주절 하지...
암튼 그렇습니다
원래 읽는 작품들은 대부분 해외쪽 소설/시라서
릴케 에즈라파운드 TS엘리엇 좋아하고
원래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도 레이먼드 카버랑 쿳시였는데(국문학에선 최인훈 좋아하긴 했지만...)
음....
오히려 제가 서 있는 문학적 전통은 영문학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특히 읽는 방법에서 신비평적/구조주의적 독해를 중시한단 점에서...)
한국 문단문학은 의외로 읽다보니 괜찮아서 최근에 읽기 시작한 쪽에 가까움
문창과 친구들이 좀 있긴 해도 연락 안 한지도 오래됐고....
왤케 주절주절 하지...
암튼 그렇습니다
칸토스 님 블로그에서 번역된 거 읽음
까먹음
근데 좀 더 읽고 싶긴 해...
넌 며칠째 같은 소리만 하고 누가 반박하면 그런 단정적인 말 하는 사람하고 대화 안한다는데 내가 볼때 너만큼 단정적인 시각 가진 사람이 없어보이는데
일단 몇 가지 정보만으로 상대를 단정짓는 태도가 얼마나 저열한 건진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단정짓지 말란 소리 직접 한 건 처음인데...? 선입견 같지 말잔 소리만 몇 번 했을 뿐
딱 그런 측면이라면 한국문학 좋아할만한듯 개인적으로 그 안에서도 좀 질리는 감이 있지만..
좀 너무... 너무 전형적인 '현대 문단문학 스타일'이란 게 있는 거 같긴 함
아주아주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를 가져온다던지. 해외 등 낯선 공간의 이야기, 소수자들의 이야기 등 항상 문단의 대세는 '낯선 것'이었음. 해외문학이야 뭐 크게 다른가 싶지만 문제는 이 소재를 푸는 방식이 너무 전형적이라는 느낌임. 매번 그 대상만 바뀌고 형식은 비슷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