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기업, 현직 동네 책방 사장이다. 질문 받는다!!가 제목이지만..
저희는 사실 현직 중앙일보 기자입니다.
어그로는 아닙니다.. 진짜 동네 책방 사장님을 인터뷰하러 갑니다!
저희는 현재 중앙일보 뉴스랩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랩'인만큼 여러 시도를 하는데, 이번에 만들 콘텐츠는 인터뷰입니다.
기존 인터뷰와 조금 다른 점은, '현직 XX 이다. 질문 받는다' 라는 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분들의 도움을 받아서요.
그냥 궁금한 것 다 물으시면 됩니다. 드립도 괜찮습니다.
3대 몇치냐, 햄최몇, 제일 좋아하는 국밥집은? 과 같은 드립도 환영합니다!!
질문하신 분 닉과 출처 꼭 박아서 열심히 질문하고 답변 받아오겠습니다.
이번 인터뷰이는 부산에서 작은 책방 겸 카페(맥주, 칵테일도 팜)를 운영하는 분입니다.
원래 대학 졸업 후 재계 순위 5위 내에 있는 대기업에 공채로 입사해 4년간 일했지만,
조금 더 나은 삶이 없을까 고민하다 퇴사 후 고향 부산에서 책방을 차린지 3년차가 됐습니다.
책만 파는게 아니라 지역 독서모임, 작가와의 만남, 강연, 영화단체관람 등
각종 이벤트와 행사도 진행합니다.
감히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중 하나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29일(금)에 직접 책방 대표님을 만날 예정입니다.
책 관련, 출판 및 출판사, 작가, 책방 운영, 부산 관련 등등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되고 관련 없는 드립, 질문도 환영합니다.
책을 몇권 사와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선물하는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하겠습니다!
글에 달린 질문을 바탕으로 인터뷰하고, 영상은 유튜브 및 게시판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세줄요약
1. 중앙일보에서 유튜브용 인터뷰 콘텐츠를 만들 예정.
2. 그 인터뷰 질문, 디시 내 관련 갤러리에서 받는다.
3. 이번 인터뷰이는 현직 동네책방 대표. 뭐든 다 물어봐줘요.
돈 벌기는 합니까?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질문입니다
편하게 질문 올려주십쇼 형님들... 제가 사비로라도 가서 사서 책선물도 드리겠음. 추첨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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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키오키오키나와
도서정가제에 관한 서점사장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본래 도서정가제의 취지가 중소규모의 출판사, 책방의 진흥 목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3년동안 수익의 변화 등에서 변화가 있으시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도서 정가제에 찬성하시는 입장이신가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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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언제 가장 책방차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혹은 언제 가장 책방차린걸 후회했는지 궁금하네용
물어볼게요
책방 운영 하시면서 가장 힘든 점이 뭔가요? 그리고 책방에서 책을 구매하는 분들의 연령대는 어떤 편인가요?
스노비즘 자극하는 컨텐츠 아니면 독서인구 부족한 상황에서 저런 저급 컨텐츠로 밖에 유지 못하는데 굳이 계속하는 이유가 뭐요?
책방을 운영하게 된 계기와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궁금하네요
감사감사
책이랑 이벤트랑 카페음료수랑 어느게 제일 잘 팔리나요? 왜 책방을 선택했나요?
영화단체관람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예술영화 위주인가요? 저도 영화에 관심이 많은데 국가 차원에서 영화단체관람에 필요한 것을 지원 해주는지, 오로지 사비로 진행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전달할게영
진짜 악질이네
아니 이런 누추한곳에 왜 귀한분이 한가지궁금한거 책장사할때 전집시리즈가 전체적으로 나사풀린듯이 빠져있는데 수량을 바로바로 주문하는지 궁금함
귀한 곳에 누추한 놈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신 작가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인상 깊었던) 작가분과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오키욥!!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질문인데 인생 책 하나만 꼽으라면? - dc App
각종 이벤트 행사 같은걸 겸하는게 서점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공간? 으로 만드는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방향이 수익 창출에도 꽤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딱히 영향은 없어도 그냥 원해서 하는 일인지 궁금
책방 창업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인데, 초기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창업을 추천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영 - dc App
최대한 자세히 물어볼게요 ㅎㅎ
작은 책방이면 판매할 책들을 하나씩 선별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수익을 제외한 선별 기준은 무엇인가요?
책방사장도 집가면 유튜브랑 넷플릭스랑 봄?
ㅋㅋㅋ물어볼게영
일반 독자 말고, 작가들에게 특히 선호 받는 책에는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책이 그 분들의 저작에 얼마큼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각종 지원사업들 하는지 정부 또는 기관의 문화관련 지원사업들이 동네 책방 문화 컨텐츠 유지에 어느 정도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일 그런 지원사업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문화 컨텐츠 꾸려간다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솔직히 지원사업 안 받으면 책방 운영이 녹록하지만은 않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아니면 전업 개념 아니라 겸업이 아닐까하는
정성질문 감사
책이 좋아요 돈이 좋아요? - dc App
문화예술 관련 컨텐츠 하고있는게 있나요?(교육이라거나.)
쓰레기통에는 쓰레기밖에 없는 법입니다. 돌아가세요. - dc App
에이... 겸손하시네요
북그러움인가보다...
부산분이신가영 ㅎㅎㅎ
부산 같은 대도시에는 교보, 영풍, 반디앤루니스 등 대형서점이 있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 자그마한 내 책방에 재고 보유는 한정적인데다가 요즘은 대형서점들도 북토크콘서트, 저자 초대 등의 행사와 대형 주차장을 완비하기 마련인데요. 그럼에도 작은 개인 책방에 사람들이 찾아와보셨으면 하는 이유? 매력포인트? 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알겠습니다!
작은 책방이면 책 사러 왔다가 맘에 드는 책이 없어서 발길을 돌리는 손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쪽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 이용 고객층은? 가장 반응 좋았던 이벤트/행사와 생각보다 아쉬웠던 이벤트/행사의 현장반응과 그 이유. 본인이 생각하는 대형서점/인터넷서점과의 차별화되는 장점은? 도서 주문할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점(대중성이나 sns에 유행하는 책이나 아니면 사장님만의 특별한 철학이 있는지)
위에 이미 댓글 나왔지만 도서좆..정가제에 대한 업계사람의 반응과 생각도 꼭 물어봐주세용
제가 서울에 사는데 만약 부산에 단기간으로 여행을 간다한다면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라고 본인 스스로 자부하시는지
Q1. 최근 전자책 시장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종이책을 판매하는 서점에서 전자책과 연계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보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Q2. 책방을 운영하기전 가졌던 로망과, 책방을 운영하면서 깨닫게 된 현실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팔리는데 역시 공간 문제 때문인지 궁금. 그리고 종이책 표지가 웹소설처럼 일러스트 표지면 사람들이 좋아함 아님 싫어함?
대기업 출신 책방 주인은 아니지만 저는 십수년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헌책방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어떤 형태로든 책을 좀 많이 접했음 하는 바람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 보시는지 사장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책방 주인이시면 도서정가제에 대해서 꽤 살펴보셨을 것 같은데 이 법안이 실효성이 있는 법안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실효성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실효성이 있는지 생각하시는 점도 알고 싶습니다
직장들어가기전 직장에 다니는 동안 책방운영하면서 책이 주는 느낌이나,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나요 - dc App
독갤의 최고 떡밥 작가가 도스또에프스키랑 톨스토이인데요 둘중에 어떤작가가 더 팔려요 - dc App
나두이거궁금해
서점도 진상고객이 있나요 - dc App
태블릿 선동으로 나라말아먹고 지금은 사이트 톱에 페미니즘 홍보 기사 쪼가리가 올라올 정도로 망해버린 중앙일보. 그런데서 밥먹고 사니까 좋냐?
e북이 대세인데, 동네 책방 잘 되나요? 참고서 납품하나요?
기자님 판갤에도 질문해주세요 - dc App
판갤은 판타지 갤러리입니다 - dc App
만화책구매하는게사람들 모인데는 월간만화갤이니 만화책관련질문글받으실려면 거기로 가보세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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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월이야 - dc App
아 뭐야 유튜브검색해도 안되던데 - dc App
못찾겠던데 - dc App
기자님 잘 지내시죠...?
인터뷰 영상이든 글이든 언제올라오나여 독갤올때마다 확인하는디
회사를 그만둔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