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철학을 불문하고 과학이나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다 마찬가지인데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사이비라 생각될 정도로 말이 안되는 소리들이 굉장히 많음
그런데 그럼에도 불과하고 고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우선 사전적 정의 자체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작품'이고
지금의 시각에선 구시대적으로 보일지라도 그 당시엔 선구자로 여겨졌기 때문에, 분명 본받을만한 게 있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읽혔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기반으로 한 주장은 힘이 실릴 수밖에 없음
본인은 고전을 일종의 발판이라고 생각함
고전이 구시대적이고 현재의 시각으로선 잘못된 것이라 할지라도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 뭔가를 해내려고 한다면,
뭔가를 깨닫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힙스터로 전략할 수밖에 없다는게 본인의 생각
- dc official App
그 당시엔 별 파급력 없던 것들도 많지 않음? 선구자로 여겨져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오히려 그 반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인정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것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은데 졸리니까, 둘 다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둘 중 하나만 그런 경우도 있고 다양하지 - dc App
내 말이 그 말인데. 이 사람이 고전은 구시대적으로 보여도 선구자였다고 하는데 아닌 고전도 있잖슴.
본문을 길게 쓰면 한도끝도 없어서 대충 생략한거. 주장이 잘못 전달될 여지가 있었다는 건 인정함 - dc App
머리로는 알긴 아는데, 그래도 국가 같은 거 보고 있으면 이게 뭔 개소리지 싶기도 하고 해서 좀 거북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