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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장르소설 좋아해서 한국 에스에프도 찾아봤는데

그다지 성과를 낸 건 없던데

시장성이든간에 작품성이든간에

기억에 남는 건

복거일 - 비명을 찾아서

천공의 용소년 - 근대 틀딱 에스에프 츄라이!

불교 SF 단편선 - 박성환 작가님 책인데 레디메이드 보살로 유명한 책


한국 SF 단편 모음집 - 이건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유명한 장르소설가들 모아놓고 단편 쓴 건데 놀랍게도 듀나가 제일 재밌었음...




이정도이고 거울 웹진도 몇 번 들락거렸는데 그다지...

문퍄나 좌라 같은 웹소설 플랫폼에서도 뚜렷하게 성과를 내는 에스에프 웹소설은 본 적이 업슴

아 납골당의 어린왕자도 에스에프로 분류해야 되나?

그렇게 막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어서 깊이있게 파지는 않았는데 귓가에 들리는 건 별로 없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장르라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요즘은 뭔가 상업적이든 문단이나 작품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