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분량과 문장이 너어무 방대함

게다가 중반 넘어가기 전 까지는 소설의 핵심을 파악하기도 힘들어서 읽다보면 계속 지루해짐

뭐 마의 산에서 보여준 것처럼 마지막까지 가서 뒤돌아보면 작가가 그리려고 했던 거대한 그림이 보이기는 하지만

역시 거기까지 가는 길이 쉽지 만은 않지

요셉과 그 형제들은 좀 다를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건 소설 자체 분량이 너무 많아서......